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지소행의 5월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김지수 프로젝트 매니저님을 소개합니다. 김지수 매니저님은 일상 속 텀블러 사용과 크보플 활동처럼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를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분입니다. 또한, 지소행이 아산나눔재단 '2025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성장 트랙'에 2년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제주도 내 커피박 문제 해결을 위한 '렌터카 여행자의 커피박 다시-쓰기' 캠페인 등 더욱 혁신적인 활동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분, 새로운 사업으로 지소행이 해결하고자 하는 자원순환 문제의 임팩트가 더 확장되기를 기대합니다. 💪
마지막으로, 지소행의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독서모임(지소독모)' 소식도 전합니다. 6월 19일에는 이영경 작가(활동가)의 《뜨거운 지구, 뜨겁게 말하자》를 읽고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해당 책은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에서 발표한 '기후위기에 맞서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 10가지'를 기반으로 쓰여졌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기후행동이 종합적으로 머릿 속 그림이 그려집니다. 지구인 여러분들도 한 번씩 살펴보시고 소소하게 실천하는 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달에 만나요 🌱
좋은 음악을 추천하듯 소소한 행동을 공유해가는 김지수매니저님을 소개합니다🍀
지소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김지수 프로젝트 매니저가 합류했습니다!👏
김지수 매니저는 어린 시절부터 사회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감수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2018년 여름 친가 배추 농사의 90%가 말라버린 것을 보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제로 웨이스트 소비, 환경 문제 모임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소행의 '소소한 움직임'이 자신의 목표와 부합하여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힌 김지수 매니저는, 개인적인 '지소행'으로 항상 텀블러를 소지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이를 통해 주변 지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텀블러 사용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구와 환경 문제를 접목하여 지속 가능한 야구 문화 구축을 위한 크보플(KBOFANS4PLANET)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응원 도구의 대안을 모색하는 등 '덕업일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
김지수 매니저는 "소소하지만 유난스러운 행동들이 모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으며, 기후행동이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음악을 공유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소행과 함께 만들어갈 지속 가능한 미래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소행이 아산나눔재단의 '2025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성장 트랙'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신생 비영리조직의 임팩트확장과 성장을 스타트업적 방식을 통해 지원하며, 지소행은 이번 선정을 통해 6,5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을 받게 됩니다(5월-11월).
작년 성장 트랙에서 서울 커피박 다시-쓰기 사업을 발전시키고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도와 시범 사업을 체결한 지소행은, 올해 제주도의 커피박 쓰레기 문제 해결을 통해 임팩트 확장에 도전합니다. 제주 지역의 높은 카페 증가율과 비효율적인 수거 동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를 지키는 소소한 행동 : 렌터카 여행자의 커피박 다시-쓰기' 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커피박 인식 확산, 그리고 친환경 여행 문화의 새로운 현상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지소행이 환경 관련 서적을 읽고 토론하는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독서모임(지소독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근 활동가들의 사내 스터디로 시작된 이 모임은 후원자, 봉사자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타일러 러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고 일상에서의 실천과 시민들의 소소한 행동이 사회 시스템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지소행의 지향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서모임은 책을 통한 '인식'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힘을 주고,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연결되어 위로와 희망을 얻는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소독모의 네 번째 모임은 6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을지로 와인바에서 이영경 작가의 《뜨거운 지구, 뜨겁게 말하자》를 함께 읽을 예정입니다. 기후 위기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질적인 기후 행동을 고민하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