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행의 지구인 인터뷰 시리즈
🌏 환경을 지키는 지구인-터뷰 : 우리는 지구인
🦸 고양시 일산서구 최두연 지구인
"함께 성장하는 건 가장 가치 있고, 즐거운 일이니까요!"
2025년 연말 단체기부를 해주신 이화마인드바디연구소, 최두연 원장님은 회원님들과 함께 ‘기부챌린지’를 만들었어요.
기부는 어떤 마음에서 시작되는 걸까요?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관계 속에서 시작된 작은 도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① 요가원에서 시작된 ‘기부챌린지’, 작은 도전이 기부로 이어지다.
② 단순한 챌린지가 아닌, 삶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시작
③ 함께였기에 더 멀리 갈 수 있었던 도전!
Q. 간단한 자기소개로 인터뷰를 시작할게요.
내면의 불꽃을 다스려 평온으로 안내하는 사람, 최두연입니다.저는 열정 부자라 재밌는 일을 잘 꾸려요.문득 ‘나 혹시 불나방인가? 왜 불만 보면 뛰어들지’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저의 불꽃을 꺼뜨리지 않고 타인과 나눠야겠다고 다짐했어요.
함께 성장하는 건 가장 가치 있고,즐거운 일이니까요!
Q. 원장-회원 관계를 뛰어넘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기부챌린지, 그 시작이 궁금해요.
저는 저의 요가원이 모두를 따스하게 촉발하는 곳이 되었으면 해요.
이전에는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왔는데, 요가원에서도 그 가치를 이어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생각한 '기부챌린지'는 한 달 동안 각자 도전하고 싶은 것을 실천하고, 그 도전비를 기부로 연결하는 방식인데요.기부챌린지는 0, 다시 말해 시작점이거든요.
무엇인가에 도전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삶이 선의(+)의 방향으로 바뀐다는 걸
사람은 본능적으로 알아요.
더불어 도전을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면 더 힘을 낼 수 있죠. 실제로 서로를 응원하며, 혼자였다면 놓쳤을 도전도 끝까지 이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함께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게 우리의 시작이에요.
Q. 챌린지 비용을 기부로 연결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저에게 기부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마음이에요.
저는 베푸는 삶, ‘giver’를 지향해요.
사람도, 사업도 결국 사랑을 통해 성장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부도 결국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win-win’이라고 믿어요.
그래서 기부챌린지의 운영 방식도 그리 오래 고민하지 않았어요.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속에 흘러나오는 사랑을 전하는 일을 모두가 반겨 주셨죠.
Q. 지소행을 기부처로 선택하게 된 이유와 그 과정이 궁금해요.
지소행의 활동이 자원순환에 그치지 않고,기후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돌봄으로 이어지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침 막내가 환경을 주제로 한 연극을 진행한 덕분에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지구 환경’에 포커스를 맞춘 단체에 마음이 갔던 것 같아요.
기부 이후 회원님들과도 ‘잘했다’라는 소회를 나눴답니다.
나에게 기부챌린지란?
👍 그야말로 일석이조
함께하는 분들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 든든한 동반자
지구인에게 한마디!
💌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도처에 있고, 타인에게 마음을 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언제나 한 발을 내딛어 각자의 방법으로 지소행을 실천해 주세요!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사회적협동조합 뉴스레터, 월간 지소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