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올 여름과 가을의 기온이 유독 높았던 걸 기억하시죠? 그런데 어느새 영하의 기온과 함께 겨울이 찾아왔어요. 🥶 이렇게 극단적인 날씨가 점점 일상이 되면서, 기후위기라는 현실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지소행은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항상 고민하고 있답니다.
저도 지소행에 합류한 지 두 달이 되어 가고, 뉴스레터를 만들 때마다 어떤 콘텐츠를 담을까, 어떻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요. 여러분과 어떻게 더 잘 소통할 수 있을지 늘 생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지소행의 이야기를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특수학교 밀알학교에서는 종이팩 모으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페트병 뚜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소행은 밀알학교와 협력해 학교에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번에는 종이팩 자원순환 교육과 체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총 이틀간 걸쳐 진행된 교육은 학생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더욱 특별했습니다.
수업을 마무리하며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공유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
지난 9월, 마포구는 커피박을 일반적인 재활용 수거 체계 내에서 직접 수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는 지소행과의 협력 종료를 의미하지만, 커피박이 마포구에서 순환자원으로 자리 잡고 재활용 체계에 편입되었다는 점에서 무척 기쁜 소식입니다. 마포구의 200여 개 카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다만, 두 눈 크게 뜨고 재활용이 잘 되고 있는지 지켜봐야겠네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또 새로운 만남이 있다고 했던가요? 성동구, 은평구에 이어 중구에서도 커피박 수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중구는 사실 저희 지소행의 본부가 위치한 곳입니다. 😎 그래서 처음 이 커피박 다시-쓰기 사업을 시작할20여 개의여개의 카페를 직접 섭외해 수거를 시작했었죠. 무상 수거를 이어오던 24년 10월, 중구는 24년 안에 무려 400개의 카페를 수거하자는 목표로 지소행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지소행은 현재 한 달여 만에 중구 232곳의 카페에서 수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거해야 할 커피박이 한참 많지만, 전국의 모든 커피박이 순환자원으로 인정받도록 열심히 수거해 나가겠습니다!
서촌 지구봉사단 21기 함께 해요! 🤝
노랗게 물든 서촌을 거닐던 <우유팩 다시-쓰기> 서촌 지구봉사단 20기 활동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12월부터는 21기 활동이 시작됩니다. 지구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덕분에 수요일과 금요일 봉사자 모집은 마감되었지만, 월요일 봉사자 자리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서둘러 신청하셔서 함께 지구를 지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