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지소행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뉴스레터 24호|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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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인 여러분! 월간 지소행 에디터입니다. 👩
따뜻한 기운이 스멀스멀 느껴지는 걸 보니,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유독 길게 느껴졌던 겨울이 드디어 끝나는구나 싶어 반갑기도 하지만, 아직 2월인데… 이렇게 따뜻해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도 들더라고요. 그래도 날씨가 풀린 덕분에 종이팩 봉사활동이 조금 더 안전해질 것 같아요. 야외에서 진행되는 활동이다 보니, 한겨울에는 추위와 얼어붙은 땅을 항상 조심해야 하거든요. 지소행과 함께해 주시는 봉사자님들, 늘 감사합니다! 🤝
2024년에 지소행과 봉사자들이 함께 모은 종이팩은 2,637,440개로, 이는 약 117그루의 나무를 보호한 효과와 같아요. 이렇게 종이팩에 진심인 지소행과 시민들의 이야기로 이번 월간 지소행을 채워보았습니다. 😉
여러분도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지구를 위한 소소한 행동에 함께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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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는 애정을♥️, 환경에는 위기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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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에 다양한 시민들의 ‘지소행(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행동)’을 알아가고자 인터뷰 시리즈, <우리의 지소행>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우리의 지소행>를 통해 지소행을 실천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립니다! 🎙️
<우리의 지소행>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청소년과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양평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윤미경 조합원님입니다. 💚
윤미경 조합원님은 양평 청소년 휴카페 ‘망고’의 센터장으로 지내며 청소년과 환경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현재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과 환경 문제, 지역에서의 종이팩 수거 활동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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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청소년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어떤가요? 기성세대와 비교했을 때 차이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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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학교에서도 환경 교육을 많이 받고, 사회적으로도 기후위기 이야기를 많이 접하다 보니까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실천하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예를 들자면 교육받은 대로라면 편의점에서 먹고 쓰레기를 버릴 때 분리배출해야 하지만, 편의점에서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해요.
이렇게 청소년들은 교육과 실제의 다른 시스템으로 인해 혼란과 불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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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은 팽배해졌지만 실천과 정책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도 청소년들이 앎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해보는 경험을 하면서,
“내가 할 수 있어”라는 효능감이 생기죠,
그리고 나면 “왜 이건 안될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면 문제를 제기 할 수 있어요.
“이걸 바꿔주세요.”, “만들어 주세요.”하는 요구와 요청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필요한데, 왜 없어요?”라는 문제 의식을 갖고 요구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게 하는 게 교육의 가장 큰 효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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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상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런 실천들이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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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안 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건을 꼭 필요할 때만 사고, 최대한 오래 사용하려고 해요.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은 필요한 사람을 찾아 나누거나 기관에 기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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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생산해 본 사람들은 그 가치를 절감하잖아요. 농작물을 키워 본 사람은 음식의 소중함을 알고,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본 사람은 자원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죠. 그래서 저는 물건을 끝까지 사용하고, 제대로 분리배출하는 것이야말로 지구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지소행’이라는 말이 참 좋아요.
거창한 환경 운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믿어요.
덜 쓰고, 오래 쓰고, 제대로 버리는 것.
이게 결국 우리가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할 행동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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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기 서포터즈 활동으로 종이팩 구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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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시작된 서포터즈 1기 활동이 어느덧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두 달 동안 26명의 서포터즈가 600개 이상의 카페를 방문하여 약 100개의 카페가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을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하지만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 지속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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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터즈 2기 모집 일정
✅ 모집기간 3월 5일 마감 (30명 모집)
✅ 활동기간 2025년 3월 7일-4월 18일 (6주)
✅ 지원방법 하단 버튼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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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서포터즈 활동 후기
💚 활동하는 동안 환경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동한다는 사실에 뿌듯함이 들었습니다
💚 예전엔 종이이 종이인 줄 알고 그냥 버렸었는데, 환경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많이 알게 되었고, 이렇게 점진적으로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 대한 이해와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종의 ‘도전’ 경험을 통해서 문제를 직면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답니다. 💪
함께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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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레터에서 어떤 부분이 좋았나요?
개선할 점이나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자유롭게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이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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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사회적협동조합
savingearthu@naver.com 서울 중구 필동로1길 10-6 2층 (필동3가, 하제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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