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독 설날이 빠르게 찾아와 1월에 설날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구인 여러분은 명절을 어떻게 보내실 예정인가요?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평소처럼 일상을 보내는 등등 다양한 모습으로 명절을 보내실 것 같아요. 혹시 긴 명절 연휴를 맞이해 집을 오래 비우실 예정이라면 한 가지 지소행을 실천해 보시면 어떨까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의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집을 나서기 전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는 소소한 행동으로 명절 연휴에도 지구를 지켜보아요. ☺️ 지구인 여러분, 행복하고 평온한 설날 보내세요!
더 나은 지구,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12월부터 인턴으로 함께하고 계신 강예빈님을 소개합니다. 💚
Q. 기후 위기에 관심이 많아 1지망으로 지소행에 지원하셨는데,
인턴십 이전에 어떤 기후 행동을 했었는지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고등학생 때 교내 환경 동아리에 가입해 기후 비상 집중 행동의 달 맞이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동아리원들과 함께 기후 위기 심각성과 관련한 자료를 보고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고, 청소년 기후 행동 단체를 참고하여 종이 박스를 재활용하여 피켓을 만들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학생회장 선거 기간과 겹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후 아침 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을 활용하여 1인 캠페인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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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한 공동체에서 기후 문제를 가시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와 성정체성, 장애의 유무, 종교와 이념을 넘어
기후 위기 해결을 촉구하며 한자리에 모인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마치 나를 위로해 주듯 따뜻했다.
비록 변화가 너무 느리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우리는 분명히 더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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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그대들의 외침이 좋았고, 마주 보았던 그대들의 눈동자에서 희망을 보았다.
더 이상 세상이 변하지 않았다고 절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와 그대들의 세상이 변화하였다는 것을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기후정의 행진을 다녀온 후 작성한 메모 발췌
Q.지원서에 '시민사회와 비영리단체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에
늘 한발 먼저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어요.
실제로 비영리단체에서 일을 해보니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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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에 한발 먼저 앞장서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그곳의 사람들 덕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매 순간 돈이 전부라고 외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말고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과 인연의 소중함을 아는, 더 나은 지구,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자본 앞에 가려지기 쉬운 환경, 인권, 안전 등 소중한 수많은 가치들을 지켜내는 귀중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0일, 올바른 우유팩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지소행 다시-쓰기 서포터즈 1기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지만 종이류라는 인식때문에 종이와 함께 배출되어 재활용률이 13%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소행 다시-쓰기 서포터즈는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중구 내 카페를 방문해 종이팩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동참을 요청드리며 이를 모니터링하는 활동을 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서울 중구 카페에서 재활용되지 않고 일반 쓰레기로 버려질 뻔한 약 225,000개의 종이팩을 구출할 수 있습니다!
서포터즈 1기 활동이 마무리되면 2기, 3기 활동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