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구인 여러분! 🌏 월간 지소행 에디터입니다.
최근 한국은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물난리 등 극심한 자연재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폭염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인명피해가 호우나 태풍보다 월등히 높은 가장 치명적인 자연재해로 꼽히며, 가축 폐사, 농작물 고사, 전력망 과부하 등 막대한 피해를 유발합니다.
기후변화 관련 재해 건수는 지난 20년간 1.8배 증가했으며, 홍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기후 위기가 더 가까워졌음을 방증하는 여름이 조금은 씁쓸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냉방병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지소행 식구들도 냉방병 이슈가...😥)
지구인 여러분들도 냉방병 주의하세요.
그럼, 월간 지소행 29호 시작합니다:)
지난 달 24일, 2025 초록열매 컬렉티브 콘퍼런스에서 지소행의 상반기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소행은 종이팩 재활용 인식개선 활동과 종이팩 재활용률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드러냈습니다.
11.2톤의 종이팩이 재활용되었다니 지소행의 영향력이 실감나는 순간입니다.🙌
대한민국 종이팩 재활용률 1.2%p 상향 달성을 향해가는 지소행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지소행은 기업을 대상으로 [오늘은 지구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구인]은 재활용률 13%에 그치는 종이팩 문제를 인식하고,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개인·조직·사회의 실천법을 고민하는 종이팩 자원순환 봉사활동으로,
지난 6-7월은 (주) 신한DS, (재) 행복나눔재단, 대상(주)-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오늘은 지구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오늘은 지구인 활동 자세히 보기
지소행이 새로운 인연을 맞이했습니다.
평소 보시던 뉴스레터의 말투가 살짝 달라졌다고 느끼셨다면....?
네, 맞습니다😄
이번에 지소행에서 총무 및 새로 뉴스레터를 담당하게 된 김유리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왔고 자연스레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환경단체에서의 근무는 처음이지만 여러분께 지소행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지소행에서 총무 업무도 잘 해내고, 뉴스레터를 보시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소행과 함께하는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사회적협동조합 뉴스레터, 월간 지소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