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지소행이 구한 종이팩 : 13,554개 12월 지소행이 구한 커피박 : 62.745톤
-울산 바닷가에서 찍은 일출
‘생각은 씨앗이 되고, 말은 방향이 된다’. 평소 좋아하는 마케터님이 했던 말이에요. 저는 말의 힘을 믿는 편이에요. 그래서 작년부터 쑥스러움을 조금 내려놓고, 마음속에만 두던 바람들을 말로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크든 작든 하고 싶었던 일들이 실제로 이루어졌을 때, ‘말은 씨앗이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새해를 어떻게 맞이하셨나요? 저는 고향인 울산에서 일출을 보며 2026년을 시작했어요. 유난히 맑은 하늘 아래에서 올해 하고 싶은 것들을 천천히 정리해 보았어요. 욕심보다는 방향을, 조급함보다는 꾸준함을 선택해 보고 싶은 한 해입니다. 이 뉴스레터가 닿는 모든 지구인분들도 올해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라며, 지소행도 작은 실천을 차곡차곡 이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보름 드림
🌏 이달의 지구를 위한 소소한 행동
1. [캠페인] ★탄소 배출은 가장 적은데, 왜 더 춥게 살아야 하나요? (~2/9) 2. [후기] 2026 지소행 신년 워크숍 이야기
3.[함께해요] 1월 비거뉴어리 챌린지 (~1/31)
4.[함께해요] To. 쓰레기를 잘 버리고 싶은 지구인에게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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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배출은 가장 적은데, 왜 더 춥게 살아야 하나요?
🧣 연탄마을 기후취약계층 100가구 지원 모금 캠페인
기후위기는 모두의 문제지만, 그 피해는 모두에게 같지 않습니다. 가장 적은 탄소발자국을 남긴 이웃들이 오히려 가장 매서운 한파를 먼저 마주하고 있습니다.
지소행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이팩을 수거하고 자원순환이 이웃에게 닿도록 연결하는 [순환형 복지 모델]을 구축 하였습니다. 자원봉사와 시니어 활동가의 일자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월 약 12,000개의 종이팩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모금액은 친환경 종이팩 재생휴지와 PET 리사이클 목도리로 구성된 기후동행 키트를 기후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데 사용됩니다. 가장 작은 탄소발자국을 남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