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행 사무실의 공기가 더욱 싱그러워졌어요. 이번 겨울 동안 지소행과 함께하게 된 두 명의 씨드(SE-ed) 활동가* 두 분을 소개합니다! 시스템을 설계하는 공대생 '단'과 자연을 그리는 예비 조경학도 '예진'.
전공도, 색깔도 다르지만 이들에겐 아주 특별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궁금하면 일단 현장에서 부딪히는 실행력! 두 씨드 활동가가 그려나갈 소소하지만 단단한 변화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씨드(SE-ed) 활동가: 지구를 구하는(Saving Earth) 배움의 여정(Educatee)에 합류한, 지소행이 품은 씨앗(SEED) 활동가🌱
🛸 3줄 하이라이트
① 이번 겨울 동안 함께 할 지소행의 씨드(SE-ed) 활동가 단과 예진.
② 비건 지도 제작부터 디자인 후원까지, 떡잎부터 남다른 두 씨드 활동가의 과거(!)
③ 산업공학과 조경건축학, 각자의 언어로 그려나갈 지속 가능한 세상은?
Q. 먼저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곳들이 많은데, '지소행'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단: 동물권이나 거대 담론을 생각하면 가끔 아득할 때가 있어요. 반면 지소행은 종이팩과 커피박을 직접 수거해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은버려지는 자원을 살려낸다는 점에서 매우 직관적으로 다가왔어요.이런 '실체 있는 변화'와 '소소한 행동'이 주는 활력이 저와 잘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