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행의 지구인 인터뷰 시리즈
🌏 환경을 지키는 지구인-터뷰 : 우리는 지구인
🦸 서울 강서구 채수민 지구인
지소행은 '매일' 수도권 곳곳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을 수거하고 있습니다.그 현장의 중심에 계시는 채수민 매니저님은
20년 전,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로 시작해
청년 농부 등 다양한 비영리 활동을 거쳐
현재 지소행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그동안 환경이라는 주파수를 따라 걸어오신
채수민 지구인을 소개합니다.
① 하루 평균 2톤의 커피박을 수거하며 자원순환 현장을 오가는 지구인②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부터 청년 농부까지, 환경을 따라 이어진 삶③ "커피박은 쓰레기가 아니라 자원" 현장에서 발견한 가능성
Q. 매니저님 오랜만이에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좌)환경활동가 시절, (우)청년 농부 시절
Q. 매니저님의 과거를 들어보니 이력이 화려하시던데.
Q. 지소행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고등학생 때부터 쭉 펭귄을 좋아하던 매니저님
Q. 그럼 ‘환경’은 언제부터 매니저님의 삶에 들어왔나요?
Q. 커피박을 가까이서 보는 사람으로서, 재활용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 더욱 안타까울 것 같아요.
Q. 20년 전과 비교한다면, 요즘 환경 인식은 얼마나 달라졌나요?
20년 전과 비교하면 분명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제가 채식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주변에서 쉽게 보기 어려웠는데,지금은 채식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훨씬 많아졌고학교에서도 환경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 주식·경제 이슈가 더 돋보이고기후·환경 이슈는 묻혀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기후위기가 일상이 되면서오히려 무뎌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Q. 지구를 지키는 사람으로서 지구인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나에게 '지구'는?
🌏 사랑!
나에게 '커피박'이란?
☕ 저를 먹여 살리는 자원이자, 다시 순환될 수 있는 가능성.
지구인에게 한마디!
💌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고 소박하게 살아요 우리.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사회적협동조합 뉴스레터, 월간 지소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