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을 '즐'겁게 하는 '햇살' 같은 분들과의 '러블리'한 만남 [월간 지.소.행 5월호]
2023. 5. 31.
'자원순환'을 '즐'겁게 하는 '햇살' 같은 분들과의 '러블리'한 만남 [월간 지.소.행 5월호]
월간 지.소.행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 5월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행동 사회적협동조합의 한달 간의 활동 소식을 모아 모아 전달하는 [월간 지.소.행]입니다. 지.소.행은 지난 한 달 동안 우유팩 다시-쓰기 네트워크를 넓혀갈 다양한 파트너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분들은 바로,
폐지수집 어르신을 자원재생활동가로, 러블리페이퍼
종이팩 재활용 최고 전문가 자원과순환
봉사는 즐거워! 경희대학교 봉즐
발달장애인 도심여행서비스 한낮의햇살
입니다. 😄 네 곳의 단체, 그리고 사람들은 지.소.행 네트워크의 지평을 넓히고, 또 깊이를 더하며, 차원까지 높이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분들입니다. [월간 지.소.행 5월호]로 그 아름다운 만남의 소식을 전합니다.
#3 MOU, 진행시켜! 👌
지.소.행이 '러블리'하고도 역사적인 첫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러블리페이퍼인데요. 러블리페이퍼는 폐지수집어르신을 '자원재생활동가'로 부르며 폐박스를 시세보다 6배 가량 높은 가격에 구입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입니다. 그리고 이 폐박스를 페이퍼 캔버스로 만든 뒤, 여러 작가의 재능기부로 켈리그라피, 그림 등을 그려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자원재생활동가 어르신들과 우유팩 수거운동을 시작하려던 찰나! 지.소.행과 업무협약을 맺어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해가며 우유팩 자원순환 사업을 협력해가기로 했습니다. 👍 (러블리페이퍼는 CJ 제일제당 등 기업들과 그 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반가습니다 CJ... 😊)
러블리페이버 기우진대표(위), 자원과순환 이만재 이사장(아래)
1호 협약에 만족할 수 없는 지.소.행은 거침없는 행보로 제 2호 업무협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시켰습니다. 그 두번째 주인공은 바로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순환입니다.
자원과순환은 지.소.행 출범의 계기를 마련해준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조합의 이사장인 이만재 이사장님이 대표로 재직 중인 (주)대원리사이클링에서 지.소.행이 수거한 우유팩과 커피박을 처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재생화장지, 사료 및 비료로 재활용) 지.소.행과 자원과순환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동구와 마포구, 그리고 은평구를 중심으로 종이팩 및 커피박 자원순환 사업을 더욱 더 확대해가기로 했습니다. 😊
[월간 지.소.행 4월호]를 통해 경희대학교 장혜연님의 우유팩 다시-쓰기 사조직(?) Zi-khu 방범대 출범소식을 전해드린 것,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는 경희대학교 봉즐의 회원들이 우유팩 다시-쓰기 캠페인에 참전 의사를 전했습니다. 한국외대 봉즐의 활동이 경희대학교 장혜연님과 더불어 경희대 봉즐에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여 경희대 인근에서의 우유팩 다시-쓰기 활동이 급물살을 타게 된 것입니다. (오예😎)
마지막 만남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외출 및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낮의햇살입니다. 한낮의햇살 이범식 대표와 발달장애인 창현님이 한성대학교 부근 카페의 문을 두드려 우유팩 다시-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총 7곳의 카페가 참여의사를 밝혀 앞으로 일주일에 하루씩 우유팩을 수거하는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소.행은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일자리 사업으로 그 활동을 넓혀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두 분의 활동이 그 초석을 다질 뿐 아니라 발달장애인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의 좋은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